[특징주]제이튠엔터 강세…"비, CT&T 홍보대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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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튠엔터테인먼트가 소속 가수 비(정지훈)의 전기차 전문업체 CT&T 홍보대사 위촉 소식에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12일 오후 1시 32분 현재 제이튠엔터는 전날보다 40원(4.39%) 오른 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틀째 상승세다.
CT&T는 이날 가수 비를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비가 CT&T의 홍보대사로 위촉됨과 동시에 CT&T의 주식을 인수할 것으로 알려졌으나 구체적인 인수목적과 액수는 공개되지 않았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12일 오후 1시 32분 현재 제이튠엔터는 전날보다 40원(4.39%) 오른 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틀째 상승세다.
CT&T는 이날 가수 비를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비가 CT&T의 홍보대사로 위촉됨과 동시에 CT&T의 주식을 인수할 것으로 알려졌으나 구체적인 인수목적과 액수는 공개되지 않았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