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은 9일 하나투어 주식 15만2579주(지분 1.31%)를 장내에서 처분해 보유지분이 기존 6.48%에서 5.17%로 줄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