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500선 등락…낙폭 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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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지수가 또다시 500선 아래로 밀려났다.
5일 오후 1시 28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2.59포인트(0.52%) 내린 499.96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3.58포인트 내린 498.97에 장을 시작한 이후 기관의 팔자에 497선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기관이 57억원 어치 주식을 순매도하고 있고 외국인이 62억원, 개인이 25억원 어치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다.
시가총액상위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서울반도체, 셀트리온, 메가스터디, CJ오쇼핑, 동국S&C 등이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고 SK브로드밴드, 태웅, 동서, 소디프신소재, 네오위즈게임즈, 태광, 코미팜 등은 내리고 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5일 오후 1시 28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2.59포인트(0.52%) 내린 499.96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3.58포인트 내린 498.97에 장을 시작한 이후 기관의 팔자에 497선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기관이 57억원 어치 주식을 순매도하고 있고 외국인이 62억원, 개인이 25억원 어치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다.
시가총액상위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서울반도체, 셀트리온, 메가스터디, CJ오쇼핑, 동국S&C 등이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고 SK브로드밴드, 태웅, 동서, 소디프신소재, 네오위즈게임즈, 태광, 코미팜 등은 내리고 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