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전도 부탁한다! 입력2009.09.30 17:16 수정2009.10.01 09: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세 이하 축구대표팀의 김민우(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30일(한국시간) 이집트 수에즈에서 열린 2009국제축구연맹 U-20월드컵 조별 리그 독일전에서 후반 동점골을 넣은 뒤 홍명보 감독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 한국팀은 1무1패(승점 1)를 기록,오는 3일 미국과 경기에서 이길 경우 16강에 오를 수 있게 됐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몽규 축구협회장, 4선 도전길 열렸다…공정위 심의 통과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이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의 연임 심사를 통과하면서 4선 도전에 나서게 됐다.11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정 회장은 이날 열린 공정위 연임 심사에서 승인 통보를 받고 4선 도전에 나설 자격... 2 한국축구과학회, 14일 워크숍 개최 한국축구과학회는 대한민국 축구의 현재와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한국축구과학회 워크숍 2024가 오는 1... 3 최정 9단 '日 천재' 스미레 꺾고 여자기성 한국 여자바둑의 간판 최정(28·사진) 9단이 일본 천재 소녀 나카무라 스미레(15) 3단을 꺾고 통산 다섯 번째 여자기성 타이틀을 획득했다.최정은 10일 서울 홍익동 한국기원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