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브랜드 12개 글로벌화 지원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지식경제부와 피에프아이엔컨소시엄(PFIN · 삼일회계법인 · CMG)은 29일 '2009 글로벌 브랜드 프로젝트'의 12개 지원대상 패션 브랜드를 선정했다. 쏠리드 '우영미',아이올리 '플라스틱아일랜드',엠케이트렌드 '버커루',예신피제이 '코데즈컴바인' 등 이미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 기업과 국내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해외 진출을 준비해 온 에이션패션 '폴햄',신원 '지이크' 등이 뽑혔다. 또 평안섬유 '네파',동광 인터내셔날 '숲',보끄레머천다이징 '스테이지89',한섬 '에스제이',더휴컴퍼니 '유지아이지',위비스 '지센' 등이 포함됐다.
안상미 기자 saramin@hankyung.com
안상미 기자 saram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