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금융통화위원회에서 4분기 총액한도대출 한도를 3분기와 같은 10조원,대출 금리는 연 1.25%로 결정했습니다. 총액한도대출은 한국은행이 한도를 정해놓고 은행별로 중소기업 지원실적에 연계해 시장 금리보다 낮은 금리로 자금을 배정하는 제도입니다. 한은은 지난해 10월 총액한도대출 한도를 6조5천억원에서 9조원으로 올렸고 올 3월다시 1조원 늘렸습니다. 신은서기자 esshi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