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단정보통신은 22일 관계사인 주식회사 우전을 흡수합병한다고 공시했다. 한단정보통신과 우전의 합병비율은 1대 24.8389113이다.

회사측은 "우전과의 합병을 통해 지속적으로 사업과 이익의 성장을 추구할 수 있는 안정적인 사업에 진출하고 수익사업을 다변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