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의 자연주의 화장품 '이니스프리'가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윤아를 모델로 발탁했다. 맑고 깨끗한 이미지와 다양한 연령층에 어필하는 발랄함이 이니스프리의 컨셉트와 잘 어울려 모델로 선정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