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 "올해 매출 925억·영업익 96억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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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은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925억원, 9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820억원, 영업이익 41억원에 비해 개선된 수치다.
다날 측은 "결제사업 부문의 경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각각 31%, 35% 성장한 590억원, 84억원에 이를 전망"이라며 "콘텐츠 사업 부문은 매출액이 335억원으로 12% 감소하겠지만 영업이익의 경우 흑자로 돌아서 12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다날 측은 "결제사업 부문의 경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각각 31%, 35% 성장한 590억원, 84억원에 이를 전망"이라며 "콘텐츠 사업 부문은 매출액이 335억원으로 12% 감소하겠지만 영업이익의 경우 흑자로 돌아서 12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