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전문 이야기꾼 '전기수'가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광장 내 다양한 시설들의 역사적 의미와 숨겨진 이야기들을 시민들에게 들려주고 있다. 전기수를 만나려면 매주 금 · 토 · 일요일 오전 10시,낮 12시와 오후 2,4시에 광화문광장을 방문하면 된다.

/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