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9.09.17 16:28
수정2009.09.18 09:41
국제약품(대표 나종훈)은 피부진정 및 보습, 노화방지 등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화장품 '아토조아'를 출시했다.
아토조아는 피부세포 활성화 연구과정에서 개발된 BMS(Bio Mesoscopic System)라는 항산화 물질제조 특허기술을 적용해 만든 화장품이다. 회사 관계자는 "BMS는 활성산소로 인한 각질의 과산화지질화를 방지하고 세포 재생을 활성화해 피부진정 및 보습, 노화 등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