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원영 일동제약 회장은 11일 장내에서 자사 주식 9560주를 추가로 취득, 보유주식수가 28만2047주(지분율 5.63%)로 확대됐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