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채창 로엔케이 사업본부장은 9일 경영참여를 위해 로엔케이 주식 128만주(지분 5.47%)를 장내에서 취득해 보유하고 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