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이씨는 9일 타스티비와 6억원 규모의 지하철 터널 광고사업장비(TAS)의 설치 및 납품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17.5%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11월8일까지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