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서민생활 안정에 7천1백억원의 예산을 투입합니다. 경상북도는 물가관리 종합대책·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서민 일자리 창출 등 6대 분야 39개 세부시책에 7천1백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업유치를 통한 안정적인 일자리도 연말까지 680여개를 추가로 만들고, 취업교육, 직업교육을 더욱 강화할 계획입니다. 유미혜기자 mhy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