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9.09.07 14:04
수정2009.09.07 14:04
신동아건설이 TV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극중 주인공을 맡아 인기를 끌고 있는 이요원씨와 계약기간을 1년 연장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요원씨는 지난 2007년부터 신동아건설의 주택브랜드인 '파밀리에' 모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신동아건설은 극중 이요원씨의 인기에 힘입어 '파밀리에'의 브랜드 인지도도 상승해 그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며 1년 재계약을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박영우기자 yw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