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9.09.03 15:01
수정2009.09.03 15:02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제이엠씨가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이엠씨는 사카린 제조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926억원, 순이익 252억원을 기록했으며 자기자본은 310억원으로 공모 예상금액은 약 465억원입니다.
이로써 제이엠씨를 포함해 올들어 코스피시장 상장예심 청구서를 제출한 기업은 모두 16개사로 늘었습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