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 아부다비 CNIA청사 국제현상 설계 당선 입력2009.09.03 10:17 수정2009.09.03 10:1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3일 아부다비 CNIA(Critical National Infrastructure Authority) 청사 국제현상 설계에 당선됐다고 공시했다.당선에 따른 수주예상 금액은 138억6200만원이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4만전자' 찍자 특단 조치…초강력 주가부양 카드 꺼냈다 2 "회장님 믿었습니다"…삼성전자, 10조 규모 자사주 매입에 개미들 '환호' 3 [포토] "이게 얼마만이냐"…7% 반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