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1 청와대 개편] 프로필 : 진영곤 사회정책…노동·복지·여성 현장업무 밝아…추진력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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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부처와 사회부처를 두루 거친 정통 관료다. 동력자원부에서 공직을 시작해 경제기획원과 공정거래위원회,통계청을 거쳐 1998년 이후 기획예산처에서 근무했다. 지난해 3월 보건복지가족부로 자리를 옮겼고 올해 1월 개각 때 여성부 차관으로 발탁됐다. 여성 노동 복지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하면서 주로 현장을 중심으로 업무를 추진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업무추진이 신속하고 판단이 예리해 과단성 있는 결단을 내린다.
부인 이희송씨(47)와 1남.△전북 고창(52) △경기고 △서울대 경영학과ㆍ예일대 석사ㆍ하와이대 박사 △기획예산처 복지노동예산과장△보건복지가족부 사회복지정책실장 △여성부 차관
부인 이희송씨(47)와 1남.△전북 고창(52) △경기고 △서울대 경영학과ㆍ예일대 석사ㆍ하와이대 박사 △기획예산처 복지노동예산과장△보건복지가족부 사회복지정책실장 △여성부 차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