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뮤지컬 '젊음의 행진' 등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가야금 4중주단 여울의 '청소년을 위한 유쾌한 가야금 이야기'=기숙희,박민정,안나래,이수은 등 4명의 여성 가야금 연주자로 구성된 가야금 4중주단 여울이 국악은 물론 재즈,록,클래식 등을 가야금으로 들려준다. 29일 경기도 분당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2만2000원.(02)720-3933
◆뮤지컬 '젊음의 행진'=배금택의 인기만화 '영심이'를 각색한 뮤지컬.1980,90년대 많은 사랑을 받았던 김건모,신승훈,현진영 등의 노래로 무대를 꾸몄다. 10월25일까지 서울 코엑스 아티움.3만5000~7만원.(02)738-8289
◆아트서커스 '아이디'=힙합,테크노,익스트림 스포츠와 각종 서커스 기예를 접목해 빠르고 역동적 예술서커스를 만날 수 있다. 3만~10만원.10월25일까지 인천 송도 인천세계도시축제장 내 텐트극장.(032)471-8600
◆뮤지컬 '스페셜 레터'=여자들이 제일 싫어한다는 '군대에서 축구하는 이야기'를 코믹 뮤지컬로 엮었다. 11월1일까지 서울 종로구 대학로 SM아트홀.2만5000~4만원.(02)764-8760
◆뮤지컬 '젊음의 행진'=배금택의 인기만화 '영심이'를 각색한 뮤지컬.1980,90년대 많은 사랑을 받았던 김건모,신승훈,현진영 등의 노래로 무대를 꾸몄다. 10월25일까지 서울 코엑스 아티움.3만5000~7만원.(02)738-8289
◆아트서커스 '아이디'=힙합,테크노,익스트림 스포츠와 각종 서커스 기예를 접목해 빠르고 역동적 예술서커스를 만날 수 있다. 3만~10만원.10월25일까지 인천 송도 인천세계도시축제장 내 텐트극장.(032)471-8600
◆뮤지컬 '스페셜 레터'=여자들이 제일 싫어한다는 '군대에서 축구하는 이야기'를 코믹 뮤지컬로 엮었다. 11월1일까지 서울 종로구 대학로 SM아트홀.2만5000~4만원.(02)764-87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