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소디프신소재, 강세…"LCD 업체 투자는 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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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디프신소재가 국내 LCD 업체들의 투자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는 분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27일 오전 9시17분 현재 소디프신소재는 전날보다 3100원(3.83%) 오른 8만4000원에 거래중이다.
굿모닝신한증권은 "삼성과 LG 등 국내 LCD 업체의 공격적인 투자가 소디프신소재에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소디프신소재의 LCD와 반도체용 특수가스 판매에 긍정적인 이슈라는 분석이다.
소현철 굿모닝신한증권 애널리스트는 소디프신소재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각각 9.0%, 14.1% 증가한 508억원, 186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27일 오전 9시17분 현재 소디프신소재는 전날보다 3100원(3.83%) 오른 8만4000원에 거래중이다.
굿모닝신한증권은 "삼성과 LG 등 국내 LCD 업체의 공격적인 투자가 소디프신소재에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소디프신소재의 LCD와 반도체용 특수가스 판매에 긍정적인 이슈라는 분석이다.
소현철 굿모닝신한증권 애널리스트는 소디프신소재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각각 9.0%, 14.1% 증가한 508억원, 186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