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서울 목동 SBS 13층 홀에서 열린 주말드라마 '천만번 사랑해'(극본 김사경, 연출 김정민) 제작발표회에 탤런트 박수진이 입장하고 있다.

이수경, 정겨운, 류진, 고은미, 이시영, 박수진, 김희철 등이 출연하는 '천만번 사랑해'는 대리출산의 과거를 가진 한 여자가 돈과 생명을 거래했던 잘못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 되는 내용으로 29일 첫 방송 예정이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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