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 도우미들이 21일 홈플러스 서울 영등포점에서 자전거를 타는 자세를 취하고 있다. 홈플러스는 다음달 말까지 전국 11개 점포와 온라인쇼핑몰에서 '알톤' 브랜드 자전거 9000대를 40% 할인한 9만9000원에 판매하는 '자전거 999캠페인'을 진행한다. 홈플러스는 '알톤' 외에도 다양한 브랜드 자전거를 20~30% 가량 싸게 판매하고 있다.

한경닷컴 김은영 기자 mellis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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