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창기업은 18일 형통아이앤씨로부터 325억원 규모의 왕길동 부지정리 조성사업을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291.4%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30일부터 2011년 12월31일까지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