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농은 14일 시간외 매매로 최대주주가 이병만 외 6명(56.60%)에서 동오레저 외 6명(56.68%)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지분 인수 목적은 경영참여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