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피아너스는 최대주주인 이균원 회장이 BW인수를 통해 지분을 추가 취득해 지분율을 기존 17.91%에서 22.54%로 끌어올렸다고 공시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최대주주의 추가 지분취득을 통해 더욱 안정적으로 경영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되었으며 취득된 지분은 시장에서 매물화 되지 않을 것이라고 회사측은 밝혔습니다. 김덕조기자 dj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