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트라이브랜즈 200억원에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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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이 계열사 트라이브랜즈의 주식과 경영권을 양도하는 계약을 제이에이치씨아이에이엠씨(JHCIAMC)와 체결했습니다.
대한전선과 대한전선의 관계사인 삼양금속은 보유중인 트라이브랜즈의 주식 339만 5천여주(40.86%)를 200억원에 매각했습니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올 초 1조원 이상의 유동성을 확보해 재무구조의 건전성을 조기에 확보하기로 하였던 바 이의 일환으로 비주력 계열사인 트라이브랜즈를 매각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전재홍기자 jhje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