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9.08.13 17:58
수정2009.08.13 17:58
뮤직포털 엠넷닷컴을 운영하는 엠넷미디어(대표이사 박광원)과 MP3 다운로드 서비스를 네이버로도 확대합니다.
자사의 음악 다운로드 서비스를 위해 LG텔레콤에 이어 엠넷미디어는 NHN과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제휴를 통해 국내 최대 130만 곡에 이르는 국내외 음원 DB를 MP3 파일로도 서비스할 수 있게 됐다고 엠넷미디어 관계자는 설명했습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