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한화건설 사장(가운데)은 '즐거운 직장만들기(펀경영)'의 하나로 본사는 물론 전국 현장에서 일하는 임직원에게 지난 12일 아이스크림을 나눠주고 본사 직원과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한화건설은 지난달 사우디아라비아에서 7억5000만달러의 발전설비를 수주하는 등 해외수주 물량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한화건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