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끼있는 사내모델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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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사장 홍기정)가 '사내모델 콘테스트'를 통해 6명의 남녀 모델을 선발합니다.
모두투어는 직원 모델 선발은 마케팅 비용을 절감, 애사심 고취, 직원 잠재역량 발굴의 1석3조 효과를 위해 이번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남수현 모두투어 홍보마케팅팀장은 "직원들 스스로가 모두투어의 얼굴이라는 자부심을 가짐은 물론, 고객은 기업을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기에 전문모델 못지 않은 긍정적인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전재홍기자 jhje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