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계열은 지난달 진행한 제5회 '스카이 스타폰 경매'를 통해 얻은 수익금 305만원을 한국유니세프에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스카이 스타폰 경매는 다양한 연예인이 기증한 팬택 휴대폰을 소비자들이 구매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