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결산법인인 세실은 7일 지난 분기(4~6월) 영업이익이 47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73.9%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28억6700만원으로 2.2% 증가했고, 당기순이익도 2억8500만원을 기록해 19.7% 늘어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