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카라반케이디이, 대표이사 피소설에 급락 입력2009.08.07 11:53 수정2009.08.07 11: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카라반케이디이가 대표이사 피소설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가 나온 이후 급락세를 나타내고 있다.7일 오전 11시 51분 현재 카라반케이디이는 전날보다 40원(9.20%) 급락한 395원에 거래되고 있다.코스닥시장본부는 이날 카라반케이디이에게 대표이사 등의 횡령 및 배임 혐의에 따른 피소설의 사실여부와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간은 이날 오후까지다.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노무현·박근혜 탄핵 후 증시 흐름 보니…"불확실성 완화 인식"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되면서 ‘계엄 사태’로 흔들렸던 증시 방향에도 관심이 쏠... 2 밸류업 프로그램 '빨간불'…"정책 동력 약화 불가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국회의 탄핵소추안이 가결됐다. 대통령이 법적 직무 정지 상태가 되면서 금융투자업계에선&... 3 정치 테마주 다시 '요동'…개미 몰린 이재명株 '폭등'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안이 14일 가결되며 정치 테마주들도 다시 한번 요동칠 것이란 관측이다. 이미 계엄 사태 이후 지지부진한 지수 흐름 속, 상한가 종목의 대다수를 주요 정치인 관련주가 차지할 정도로 투자자 관심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