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네오팜, 최대주주 지분 확대에 '신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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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팜이 최대주주의 지분 확대 소식에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52주 신고가도 돌파했다.
6일 오전 10시41분 현재 네오팜은 가격제한폭(14.89%)까지 오른 1만800원에 거래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전날 네오팜의 최대주주인 안용찬 애경그룹 부회장은 무상신주취득과 장내매수를 통해 네오팜 주식 22만8450주(지분 0.41%)를 추가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안 부회장의 네오팜 지분은 기존 13.16%에서 13.57%로 늘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6일 오전 10시41분 현재 네오팜은 가격제한폭(14.89%)까지 오른 1만800원에 거래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전날 네오팜의 최대주주인 안용찬 애경그룹 부회장은 무상신주취득과 장내매수를 통해 네오팜 주식 22만8450주(지분 0.41%)를 추가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안 부회장의 네오팜 지분은 기존 13.16%에서 13.57%로 늘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