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는 3일 지난달에 71대의 자동차를 판매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99.2% 감소한 수치고, 전달에 비해서는 67.3% 줄었다.

내수판매가 71대였고, 수출판매는 없었던 것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