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 신기한 최면 화제… 닉쿤, 우영 잠들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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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한 설기문 교수의 최면법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출연진들을 비롯해 방청객들까지 깜짝 놀라게 만든 그의 최면법은 강호동을 비롯해, 2PM의 닉쿤과 우영까지 잠이들 정도로 강력했다.
성민은 눈을 감은채 강호동이 '셋을 말하는동안에도 눈을 뜨지 않으면 뽀뽀해버리겠다'고 얘기했지만 역시 눈을 뜨지 못한채 최면에 걸려 있었다.
또한, 통나무 처럼 단단해진 성민의 몸 위에 강호동이 앉아도 끄덕 없을 정도의 괴력을 보여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뿐만아니라, 이날 방송에는 부산 경성대에서 전지현이라 불리는 경성대 전지현과 서강대 붐이 출연해 재능을 선보였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이날 출연진들을 비롯해 방청객들까지 깜짝 놀라게 만든 그의 최면법은 강호동을 비롯해, 2PM의 닉쿤과 우영까지 잠이들 정도로 강력했다.
성민은 눈을 감은채 강호동이 '셋을 말하는동안에도 눈을 뜨지 않으면 뽀뽀해버리겠다'고 얘기했지만 역시 눈을 뜨지 못한채 최면에 걸려 있었다.
또한, 통나무 처럼 단단해진 성민의 몸 위에 강호동이 앉아도 끄덕 없을 정도의 괴력을 보여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뿐만아니라, 이날 방송에는 부산 경성대에서 전지현이라 불리는 경성대 전지현과 서강대 붐이 출연해 재능을 선보였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