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9.07.31 14:03
수정2009.07.31 14:03
원달러 환율이 장중 1230원선을 하향돌파하며 연중 최저치를 경신하고있다.
3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2시1분 현재 전날보다 8.2원이 하락한 1228.6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같은 환율 레벨은 연중 최저치였던 지난 6월3일 1233.2원보다 4.6원 가량 낮은 수준이다.
한경닷컴 박세환 기자 gre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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