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산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29일 개최된 '서울 2009 IFRS(국제회계기준) 컨퍼런스'에서 참석자들이 피터 데이 전 호주 회계기준위원장의 'IFRS 도입 사례'에 대한 주제발표를 듣고 있다. 이날 컨퍼런스에는 회계법인과 삼성전자 KB금융 등의 IFRS 담당자 240여명이 참석했다. 컨퍼런스는 30일까지 열린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