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 17억 규모 설계용역 수주 입력2009.07.28 10:01 수정2009.07.28 10:0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희림은 28일 금호산업, SK건설, 신동아건설, 우미토건 등과 17억7200만원 규모의 교하신도시 복합커뮤니티센터 A3외 1개소 건립공사(T/K) 실시설계 용역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현대차증권, 임직원들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 진행 2 계엄사태에 무너진 K증시…'구원투수' 증안펀드 나서야 할까 [돈앤톡] 3 정부는 '자율' 강조했는데…이복현 "밸류업 불참기업에 불이익 강구" [금융당국 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