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8거래일만에 반등하며 강보합으로 마감됐다.

2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7원 오른 1248.7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경닷컴 서희연 기자 shyremon@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