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투자자 박영희 씨는 21일 특별관계자 1명과 단순투자 목적으로 이화전기공업 주식 1229만9478주(지분 9.75%)를 장내에서 매수해 보유하고 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