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대표이사 서정수)가 NHN USA(대표이사 윤정섭)과 제휴를 맺고 자사의 1인칭 슈팅게임(FPS)의 북미와 유럽수출을 추진합니다. KTH와 NHN USA는 이와 같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계약으로 KTH는 자사의 게임 '어나더데이'를 NHN USA가 운영하는 게임포탈 '이지데이'를 통해 북미와 유럽 50여개국에서 서비스할 예정입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