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9.07.20 17:13
수정2009.07.20 17:13
30일 서울 역삼동 LG아트센트에서 열린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 프레스콜에서 가수겸 뮤지컬배우 옥주현이 열연하고 있다.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는 1930년대 대공황기에 브로드웨이의 중심인 42번가를 배경으로 무명의 뮤지컬 배우가 스타로 탄생하는 아메리칸 드림을 그리고 있다.
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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