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남성설계사 영업 강화 입력2009.07.20 18:05 수정2009.07.21 09: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생명은 대졸 남성 설계사 영업을 강화하기 위해 관련 부서를 SA(Samsunglife Advisors)사업부로 개명하고 인원을 늘릴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이수창 삼성생명 사장이 이날 서울 태평로2가 본사에서 열린 SA사업부 비전선포식에서 한익재 SA사업부장(상무)에게 사업부 깃발을 달아주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연말만 기다렸는데"…'계엄' 자영업자 가슴에 대못 박았다 경기 북부지역에서 지난 추석 연휴를 앞두고 문을 연 한 고깃집. 오픈 초기만 하더라도 저녁 시간대 전체 10 테이블 중 6~7 테이블이 찼지만, 11월 중순부터는 하루 1~2팀 들어오는 날이 손에 꼽을 정도다. 12... 2 뉴욕증시, 동반 하락 마감…美 "韓 민주적 시스템 승리 기대" [모닝브리핑] ◆ 뉴욕증시, 고용 대기 속 반도체주 투매…동반 하락 마감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는 시장을 움직일 만한 재료가 부족한 가운데 약보합으로 마감했습니다. 다만 반도체 종목들로 구성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 3 '코로나 봉쇄' 중국, 정부가 나서 스마트 의료산업 키운다 [조평규의 중국 본색] 중국은 코로나19 당시 도시를 봉쇄하며 의료 후진국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현재 중국은 의료 후진국이라는 평가가 합당할까요? 중국인의 큰 불만 중의 하나는 '칸빙난 칸빙꾸이'(看病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