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홈 인테리어 기업인 한샘(대표 최양하)이 유럽 스타일의 중저가 부엌브랜드 네오 신제품 '네오 8000 J'를 20일 내놓았다. 이 제품은 고가의 유럽 부엌가구 제품 특유의 미니멀한 디자인을 적용,도어에 부착된 손잡이를 없애고 장식패널의 수를 최소화했다. 30평대 기준 200만~400만원 선(시공비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