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지수가 490선을 회복하며 상승 출발했다.

16일 오전 9시 1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5.59포인트(1.15%) 오른 492.26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억원과 6억원의 순매수를 기록중이며, 개인은 11억원의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셀트리온 서울반도체 태웅 SK브로드밴드 키움증권 소디프신소재 등 시가총액 상위종목 대부분이 강세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