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 전문기업인 서울반도체가 대만업체와의 공동 지분투자를 통해 LED 칩전문 합자회사를 설립합니다. 서울반도체는 자회사인 서울옵토디바이스, 대만의 LED칩 생산업체인 휴가 옵토텍과 공동으로 합자회사를 세운다고 밝혔습니다. 합자회사는 서울반도체가 9%, 서올옵토디바이스 42%, 휴가 옵토텍 49%의 지분을 각각 갖게 됩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