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은 13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빌딩 앞에서 모델들의 응원 아래 대형 볼링핀을 쓰러뜨리는 시민들에게 건강음료 '비타500'을 무료로 나눠주는 '초복맞이 더위타파' 이벤트를 가졌다.

/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