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포커스] (12일) '건강매거진 9' 입력2009.07.10 17:42 수정2009.07.11 10: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기문 강북서울외과 원장이 최대한 흉터가 남지 않도록 갑상선 결절을 치료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물혹이나 양성 종양은 고주파 열 치료술 등 비교적 흉터가 크게 남지 않으면서 합병증 부담이 적은 치료가 가능하다고 한다. 장익경 · 정효진 MC가 진행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책마을] '지정학적 리스크'를 알아야 부자가 된다 현명한 투자자는 안갯속에서도 기회를 찾는다. <세계 정세가 한눈에 읽히는 부의 지정학>은 남들보다 앞서 미래를 보는 법을 알려준다. 답은 ‘지정학적 리스크 관리’에 있다. 이재준 한국국방연구원(... 2 [책마을]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에서 '길거리 핫도그'가 나온 이유 “미국 뉴욕에 와서 길거리 핫도그도 못 먹어보고 떠난다니!”뉴욕 고급 레스토랑 ‘일레븐 매디슨 파크’의 주인 윌 구이다라(45)는 뉴욕에서 마지막 식사를 하던 여행객 테이블... 3 [주목! 이 책] 모질이의 안데스 일기 28일간의 남미 여행 일기. 남미 특유의 짙은 색채만큼이나 화려하고 놀라운 역사를 생생하게 읽어낸다. 보르헤스와 마르케스의 책을 밑거름 삼아 과거 식민 지배의 흔적을 짚고, 애잔한 쿠바의 음악을 들으며 체 게바라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