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이 이번달 말 소액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과 발맞춰 연 최고 4%의 수익률과 펀드 적립 리워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CMA+(플러스)를 출시했습니다. 삼성증권은 신규고객이 삼성CMA+ RP형을 가입한 후 CMA를 급여계좌로 지정하고, 적립식펀드에 월 30만원 이상 자동이체 할 경우, 6개월간 연 4.0%의 우대 수익률을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CMA+를 급여통장으로 지정한 고객에 대해 온라인 주식매매 수수료의 10%, 펀드 투자금액의 0.1%, CMA 신용카드 사용금액의 1%를 합해 월 최대 7만원까지 고객 지정 펀드에 자동 투자해주는 '펀드적립 리워드' 서비스 혜택도 주어집니다. 한편 삼성증권은 이번달 말까지 삼성CMA+에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캐리비안 베이' 입장권을 2매씩 증정할 예정입니다. 문의: 1588-2323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